조영무 대사는 12.10(화) Pedro Portugal Gaspar 포르투갈 통합이주망명청장을 관저 오찬에 초청하여, 우리 동포 및 기업인의 포르투갈 비자 및 체류증 발급 관련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