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무 대사는 12.5(목) 대사관저에서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로 선정된 김기민 재포르투갈한인회 한글학교 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하였습니다. 한글학교 선생님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