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이 북한보다 더 한국의 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에 중국인들 너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자칫 중국과의 분쟁이나 전쟁이 일어나면 이들이 한국을 중국의 일부라고 주장하거나 한국이 중국에 먹히기를 바랄 것입니다.

지금 거리에 상점들을 보면 중국어 간판으로 된 상점이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에 반 이상이 한족인 경우나 한 반이 전부 중국인인 반도 있습니다. 중국인을 많이 받아들이는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대만꼴나지 않으려면 중국인의 숫자에 제한을 둬야 합니다. 지금 한국에 있는 외국인 중 중국인이 90%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좀 심각히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