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폴란드대사관)
폴란드 주간 경제 동향('24.12.02.~09.)
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
1) PGE 사장, 정부 발주 제2 원전 부지로 베우하투프 추천
ㅇ 12.4일 베우하투프市 광부의 날 행사에 참석한 마제츠(D. Marzec) PGE 사장은 전력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숙련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베우하투프를 원전 부지로 추천한다고 발언함.
나. 인프라
1) 그단스크 곡물 터미널 확장
ㅇ 12.2일 인프라부는 그단스크 항만청과 Port Gdanski Eksplotacja社(그단스크 항만 내 물류사)가 4억 PLN을 투자하여 9개의 곡물 보관 창고 및 관련 인프라(철도, 도로, 부두 준설, 크레인 개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 함.
2) 통합 철도망 구축 예정
ㅇ 12.3일 신공항사(CPK), 철도망 관리사(PKP PLK), 도시?지역개발 연구소(싱크탱크)는 지역 간 균형 잡힌 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통합 철도망 구축 사업을 발표함.
ㅇ 동 사업은 △CPK의 철도 사업과 현재의 폴란드 철도망에 대한 분석, △2035년까지의 CPK, PKP PLK의 인프라 투자 우선 순위,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2026년까지 진행될 예정임.
다. 2025년 예산안 하원 통과
ㅇ 12.6일 하원(Sejm)은 2025년 예산안을 찬성 232표, 반대 207표, 기권 3표로 통과시켰으며, 2025년 예산안은 상원에 상정되었음.
ㅇ 2025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 예산 수입 6,326억 PLN
- 예산 지출 9,616억 PLN
- 예산 적자 2,890억 PLN(GDP의 7.3% 수준*)
* EU의 일반 정부 적자 기준 GDP의 5.5%로, EU의 권고(3%) 상회
- 정부 부채 GDP의 59.8%
- 경제성장률 3.9%, 연평균 물가상승률 5%, 임금상승률 7%
- 국방비 지출 1,243억 PLN(GDP의 3.1%, 2024년 대비 62억 PLN 증가)*
* 국방 지원 기금 포함시 2025년 총 국방비 지출은 1,866억 PLN(GDP의 4.7%)
- 홍수 피해 복구 지원 33억 9,100만 PLN
라. 거시 경제
1) 11월 인플레이션
ㅇ 11.29일 통계청(GUS)은 11월 인플레이션을 4.6%로 발표함.
- 주요 항목별로 전년동월대비 식료품 4.8%, 에너지 11.7% 상승 및 개인용 유류 6% 하락
2) 기준금리 동결
ㅇ 12.4일 국립은행의 금리 결정 기관인 통화정책위원회(RPP)는 폴란드의 기준금리를 5.75%로 유지하였으며, 국립은행(NBP)은 2025.1분기 인플레이션이 NBP의 목표치(2.5%±1%)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는바, 중기적인 관점에서 인플레이션 하락을 위해 현재의 기준금리 유지가 필요하다고 함.
3) OECD 폴란드 경제 전망
ㅇ (경제성장률) 2025년 3.4%, 2026년 3%
ㅇ (인플레이션) 2025년 5%, 2026년 3.9%
ㅇ (GDP 대비 재정적자) 2024년 GDP의 5.8% 수준
ㅇ (기준금리)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2026년 4% 수준으로 인하
ㅇ (폴란드 경제 리스크) 높은 임금상승률,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이 있음. 끝.